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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만 다시 그려서 재업
히게코우 2세 「작은 주인님(나나시, 이름없음)」
히게키리를 빼다 박았다는 평이 많으나 냉한 인상이나 눈동자, 가늘고 푹신거리는 머리카락 같은 사소한 부분에서 코우를 많이 닮은 편이다.
새삼스럽진 않지만 머리장식 사니와가 남사한테 꽂아줘야 하는게 맞는거 같아.
그리고 나 지금 밥먹다가 미카즈키랑 경장 데이트 나가서 칸자시 예쁜거 발견했는데 그거 우리 어르신 머리에 얹어주니 너무 고와서 그냥 네가 꽃이고 사랑이다까지 하고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