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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니와 된지 2년만에 헤시키리 하세베의 미묘하게 엇나간 (머라해야함) 웃는 얼굴이 아니라 온화한 웃는 얼굴을 봄 이것이 바로 평화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내가 오사카성을 돌리며 겪는게 이거같아.
1. 누워서 돌려볼까
2. 오 편한데
3. 와................
4. 커어어억.............
정확하게 따지면 오늘은 299일이긴 한데 이제 곧 알바를 가야해서. 2월 24일은 근시님 오신지 300일째! 함께 해줘서 고마워 ㅠ! 내 귀염둥이 꽃 장식했을때 최고로 예뻤어! 츠루마루 쿠니나가가 최고! (박수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