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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심연의 데카당스 들었더니 뭔가..막..이런거 그리고싶어..욕망과 위험한...후끈후끈 우효효 한거...,, (구다아슈임
뭔 히포그리프처럼 봉제인형도 아니고
스핑크스처럼 새끼를 주는것도 아니고
설정상엔 있지만 안들고다니는걸 주는것도 아니고 니 엑스트라 어택이랑 보구에 등장하는 친구를 왜 나 줘?¿
타입문 빼고 일리아스에서 제일 좋아하는장면 2위가 헥토르 시체 매달고 달리기 1위가 프리아모스가 손등에 키스하며 간청하는 부분이라(취향구림)한번쯤은 어 좋잖아 이런거 그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