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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이 그림은 트윈테일이 어찌저찌 변형된 타입이지만 자캐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트윈테일을 하고 있습니다. 자캐 만든지가 1n년인데 이거 하나 뿐일 정도면 뭐 말 다함
* 원래 이 오따꾸는 이런 거 그리는 사람입니다.
* 올리는 건 별 이유 없고 사람 그리기 힘들어요라는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그만해)
전 컨셉평가 전까지 제가 5개는 그릴 수 있을 줄 알았어요.
그리고 그런 생각은 언제나 틀려먹었지. 여러분 미래의 자신을 믿지 마세요. 이 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