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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기까지만 그릴거에..,,.. 맘 같아서는 더 하고 싶은데 슬슬 손목이 내 욕 씨부리고 잇음
그냥 무언가... 동시 마감을 하고있음......
무희들 손에 들고다니는 링 이름은 뭘까 애초에 무슨 의미가 잇는거지 꼴받으면 개때리는 용도인가.,,...,??? 낙서 갈기다가 합리적 의심 (아우님D)
눈깜빡
감탄사가 음이 아니고 으무로 발음 흘리는게 너무 귀여움 마나부 깜쮝이
요새는 걍..,,.. 겜방송 보면서 공허한 눈으로 마감중임
이뿌니를 데려왓다는 사실!!!!!!!!!!!!!!!! 집가면 그려야지 (DA.@ Sial_so_much님)
갱얼쥐
근본 없는 망상
옷주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