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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감 천리마 타고 가면서 봐도 공인데 친세대 혐관 파는게 그렇게 큰 범죄는 아니잔와요..
이 멘트가 잒구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Sicut erat in principio, et nunc, et semper, et in saecula saeculorum. 를 떠올리게 한다
윤승호야 천한신분이 장난이냐 그냥 왕이 잠행나올때 천민복 입고 나온거 같은데 그 우아함 어케 된거냐
탐라에 요정 심기
이불김밥 말던 애 어디갔냐고... 다른거 말아쥐고 있닥오..
백나겸 : 윤승호 이불의 요정
부창 부수네요 심장 부수네요
부창부수네요
#누구보다_빠른_10월_최애선점 간만에 제 새끼들 선점해볼게요
미친 시발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순간 조낸 육성으로 소리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