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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 그냥 난 그저 울타리 되어 주랫지
진짜 울타리 되어주랬냐!!!(좋아서 뇌절한다는 뜻)
윤타리네 완존 https://t.co/0moJfK7FIf
나 이 표정 좋아한다..
정인헌한테 창기소리 들음->아냐, 난 그림을 그리러 이 곳에 온거야..->근데 눈에 보이는 윤승호와 자신의 춘화
그리고 타이밍 좋게 나타난 윤승호.
약간 원망하듯이 너 때문에 내가 이리 됐다 서러움을 담은 표정마저 너무 사랑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