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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입수사진의 전말~
사실은 이랬음.
윤쾌남: "덥지?? 그러니까 벤에서 기다리지...우리 팬들 눈때문에 그래?? 울팬들 쿨해~ 아이스촉호 쭉쭉 마셔~"
백머글 : "아 더우ㅓ~ 저리 떨어져요."
[샴스패치 단독] 쾌남 윤승호, 드디어 첫 병크 터지나?
어디서나 쿨하던 우주 대스타 윤승호가 촬영장을 찾은 한 팬에게 첫 눈에 인생 저당 잡혀 발닦개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윤쾌남의 마음을 훔친 미모의 일반인 남성은 본래는 배우 정인헌의 사인을 받으려 촬영장을 찾아온것으로 밝혀져...
@JPholmes_37 ㅋㅋㅋㅋ고추긁으면서 나오겟죠 등짝에 할퀴어진 상처 안숨기고ㅋㅋㅋㅋㅋㅋ백도령 친구선비라도 놀러올라치면 눈 흘기면서 알짱대는 윤강쇠 ㅠㅠ 좋아서 광대 올라가요 ㅠㅠ
원래 둘이 한 그림이조? 이어지는거죠? 그렇죠?
윤승호 퇴근하고 돌아오니 나겸이가 상의만 입고 토선생 분장해서 윤승호가 타이 푸르면서 칭찬해주는거조?? 본격적인 칭찬은 옷벗고 해줄게
+저 넥타이 나겸이가 매준거죠?
충격받은 윤쾌남은 뻔한 대사를 남기고 실연의 상처로 인하여 썬구리도 바꿔끼게 된다
심지어 스케쥴도 펑크내고 광광거리며 그 좋아하던 썬구리도 뿌셔뿌셔 하는데...
우리의 스탭 미스타킴과 미세스주만 발만 동동구르게 되었다
그걸 우연히 머글 나겸이가 보게되는데...
여전히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