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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기엔 너무 잘생기고 깜찍한 편...)
그리고 올해 4월 발매된 칼데아 에이스 부록 소책자에 실린 오베론의 일러스트. 피웅덩이 위에서 축 늘어진 누군가를 천으로 감싸 끌어안고 있는 모습. 특정 단서로 이 존재가 아르토리아 캐스터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 의견은 주목받지 못하고
얘넨 공식부터 너무 착 붙어있어서 오히려 내 연성이 더 내외하는 수준임 물리적 거리감 버그나지 않았니 너네
아발론 르 페이 완결 1주년 기념 오베캐스
Holy pictures
식탁에는 모래시계가 올려져있는데, 모래시계 주변에 빛이 가장 강하게 들어감 유진의 손에는 화중시계, 시우의 손에는 책이 들려있음-시계는 말할 것도 없고 책은 주로 시우보단 유진이 봄(감독도 유진은 한가할 때 주로 책을 본다고 답변하기도 했고) 서로가 서로의 상징물을 들고 있는 셈
어라
백 명이면 백 명정도 장르 오해하는 비주얼이긴 함...
소극장 6화에서 벗어나지 못하는중
#オベキャスワンドロワンライ 難しいな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