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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 묶어놓은거 보니깐 무릎이 다 피;;; 거기다가 옆에 배전함에서 선 끌어와서 스파크 튀고 있음 전기고문했나봐 덤덤한 고스트 뒷모습이 무서워요
퇴근을 기다리며 탐라에 귀여운 통수심기...
사려하니~ 황색 품절..^^ 사람 눈 다 똑같구나.. 황색이 젤 이쁘거든..ㅜ....
이때 썼던 플레이트캐리어에 저렇게 p 달아놓은거라는 적폐해석을 해봅니다...(총총총...)(사라짐)
저러고 다음에 둘이 이런 무빙 보여줘서 넘 웃어가지고 ㅠ 게임 멈춰버림 ㅜ 목만 나와서 그런가 왜케 웃겨...
너무 닮았는데요 진짜 아들아니에요??
방에 포스터 걸수 있는 고리는 1개뿐.. 셋중 뭘 살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