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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끝자락에서야 슬퍼하며 알며 사랑하기를 늘 되풀이한다. 가녀린 이를 사람이라 부르자. 애틋한 너희에게 성대한 불멸로부터.
asked.kr/Peach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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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인장이 더 발리나요?
왼쪽rt 오른쪽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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