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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층이 생기고 틈이 살짝 벌어져서 실패한 문진 버리긴 넘 아까워서 놔뒀는데 또 보니까 그런대로 괜찮은 것 같기도...
@A_sa_kee
빈타잉크 4종 시필 다 맘에 들어서 만족💖
부서져 보여 아니, 억지로 붙여 놓은 듯이 ― 빛의 다락, 최현우
괜찮다는 사람 속을 들어가 보면 꼭 괜찮지 않았다. 괜찮지 않아 괜찮지 않아 지금 당장에라도 토할 수 있는 우울을 갖고 있으면서 아무렇지 않아 보일 수 있는 건 평생 노력하는 불치병 -상현 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