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눙☁️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진짜 마지막 표지 눈물 자극 심하다니까..
얘네가...... 우리를 보고 있잖아.....
그냥 화면 너머로 눈맞추고 하염없이 눈물흘리는 사람됨

아 근데 나는 처음과 끝 표지가 굉장히 수미상관이라고 생각하는데
처음 표지는 다들 앞을 바라보고 있는 반면
마지막 표지는 뒤 도는 모습이고
끝이 보이지 않던 첫번째 표지 배경과 달리
마지막 표지의 배경은 끝이 보이고..
두 표지 다 주변에 종이가 날라다니는데
첫번째 표지는 글자가 가득있고

나는. 믿는다.
하태헌 뒤에. 피묻은 아벨 인형있다
=>하태헌이 아벨을 죽였다.
그렇다면
천사연 뒤에. 피묻은 사마엘 가면있다.
=>?

아 나 근데 표지 보다 발견한건데......
이환원의 시작과 끝에 있는 저 시계가..
처음에는 어쩌면 톱니바퀴가 좀 꼬여있었지만.. 마지막에 다가와서는 다 풀어진게..

분위기 차이 돌악냐고

이게바로...그거잔냐....
앞으로도 계속되는..열음작가님의.....삽화..일줄알았던 표지... 큰일났다 진짜 너무 예쁨

ㅈ잠깐만???????
아침에 설마하고 리디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보이는건 나를 반기는 새표지???????????
그리고.....알고는 있었지만 실제로 보니 눈물나는 최종장...........

말랑 난감 한이결을 사랑해

아무리...봐도...착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몸매...

힌이결..누구와 같이 있냐에 따라 분위기 휙휙 바뀌는걸 사랑한다면 어쩔 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