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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러에서 제대로 나오지 않은 엘라하의 금안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다ㅠㅠㅠ🥹🥹🥹🥹🥹
프라우스 신도단 사이비 같음 자꾸 이상한 생각하게 됨
휴.. 그치만 이 미친 얼굴 소유 형제의 투 샷을 보고 싶은건.. 어쩔 수 없는거 아닐까요...
근데 나 얘네가.. 닥터를 제외하고 전부 밝은 계열의 옷을 입은게 미칠 것 같음 (닥터는 옷 안입음;) 보통 피를 감추기 위해서는 어두운 옷을 입는데 애초에 감출 생각 자체가 없는 것 같아서..
소신발언 하나만 합니다 백정장도 백정장이지만 사마엘의 제일..꼴..포..는 흰..장갑..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셋이 한 때 평화로운 일상을 같이 보냈다는거에.. 나는 정신을 못차리겠음....
사실 애써 외면하고 있었어 언니.. 내가 제일 죽이고 싶었던 언닌데.. 너무 예쁘잖아... 그치만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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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년 삽화와... 400화 삽화..... 둘 다 장미꽃이 휘날리고 한이결과 칼리가 상석에 앉아 있는 건 똑같은데 이렇게까지 분위기가 다르다는데 너무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