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그... 공계에서 이런 말하기 죄송하지만, 이컷이야말로 현재 작가님이 캐릭터를 활용하는 것의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컷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스토리를 진행시키는 용도가 아니라 하나의 거대한 동인지 주인공을 그리고 계신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자하드 얘 완전 어이없네..;; 밤은 브이아를 자식인데 브이는 쏙 빼고 아를렌의 아들 ㅇㅈㄹ 가뜩이나 밤이 라헬한테 하던거 보면 너 똑닮았는데 모르는 사람이 보면 자하아를 자식인줄 알겠네...;;;(헛소리 늘여놓는중
공주님...부디 '쌍둥이 하ㅇㅇ님의 자식이시자 ㅇㅇ파의 당신은 ㅇㅇㅇㅇ때문에 중요하기에 우린 당신을 데려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현재 하가문은 ㅇㅇㅇㅇ이고 ㅇㅇㅇㅇㅇ중이니 ㅇㅇㅇㅇㅇㅇㅇ.....'라고 설명해주시면 안될까요...
아니,미친;; 유럽 등에서는 과거 출병하는 연인과 1개의 귀걸이를 한쪽씩 나눠 차는 관습이 있었다는데 그 때 남자는 왼쪽, 여자는 오른쪽에 찼다고 함.
그리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도록" 등의 소원을 빌고 이것을 부적처럼 여겼다는데?? 근데 아를렌은 오른쪽,자하드는 왼쪽이라고??
어디선가 들었는데,
그 사람의 눈동자색을 알고있는 것은 그 사람을 사랑한다는 증거..라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사람들은 자신의 연인들의 모습 중에서 눈동자를 가장 오래 기억한다고도 하고요.
그리고 자하드는 눈만봐도 알 수 있다고 공식인증까지...;;;
음~맛있다,시장 다녀오셨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