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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크리스-4 (화력팀원 헌터)
항상 남들에게 까칠하고 딱딱하고 냉정하고... 그런 성격을 가지고 있는, 화력팀에서 제일 부정적인 쪽으로 치우친 성격의 소유자
하지만 한편으론 그 누구보다도 자신의 위험보다 남들의 위험을 먼저 생각하고 그런 위험에서 보호해주기 위해 앞장서는, 츤데레같은 헌터
어드벤처러-1 (화력팀장 워록)
늘 나긋나긋하고 친절하고 아무튼 워록이라고 하면 떠오를 법한 그런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가끔 좀 이상한 호기심이나 그런 것도 있는 워록
다른 화력팀에 소속되어 있는 멋지고 든든한 타이탄과 사귀고 있는 중
문득 헥토르 커미션 신청했던 그림들 볼 때마다 이 자세는 실제로 유기체들 앞에서 이랬다가 막 "저러다 넘어져서 막 건물들 부서지는 거 아냐!?" 라고 놀라는 유기체들 모습도 떠오르지 않을까 싶네(ㅋㅋ)
물론 헥토르는 보기보다(?) 유연해서 그럴 일은 절대 없지만...
@O_w0w_O 지지님의 타이탄가슴... 오늘 하루 힘차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되었어요...
근데 정말 언제봐도 가슴맛집이예요...
@자캐에게 형제자매가 있다는 설정이신 분들
남들이 "너희 언니/오빠/동생 소개시켜줘" 했을 때 반응 한 번씩 작성하고 가십시오
형제자매인데 왜 형누나는 없을까 생각하다가 뭐 아무튼 하나씩 풀어보기
헥토르는 무기를 쓰는 것보다 몸을 쓰는 걸 더 좋아하는 메카닉이다.
실제로도 헥토르를 본 사람은 검을 쓰는 것보다 육탄전으로 적을 때려눕히는 걸 더 많이 목격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등에 검 두 자루는 왜 가지고 다니냐고 묻는다면 헥토르는 "등이 허전하니까!" 라고 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