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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레이는...팡고가 레인의 등을 뒤에서 밀어줄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아 레인에게 자신을 위로 끌어올려줄 사람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레인은 스스로 올라갈 수 있는 사람이니까!!) 등 뒤에서 굳건히 지지해주는 사람은 있었으면 좋겠구 그게 딱 팡고란 느낌
캐붕을 캐붕이라 하지도 못하고... 이 장르 특정집단은 왤케 찐따들이 많나요 시발ㅜㅜㅋㅋㅋㅋㅋㅋㅋ존나 웃기네 제작진이 애를 개좆밥등신으로 만들어놨잖아요ㅋㅋㅋㅋ이게 캐붕이 아님 뭐란말임 왜 이런 걸로 발작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