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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푸닥 ...
조용한 탐라에 루미티 심기
나 둘이 껴안는 거 왜 이렇게 좋아하지
마르시의 네 마음을 따라가라는 대사부터 앤이 플랜터네 가족에게 뛰어가는 것 까지... 이 장면 너무너무 좋아했음
이런 그림그려도... 되는지...
사샤 속을모르겠는여자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