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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가 자매가 아니면 대체 누가 자매냐 둘이 같은 표정 지을 때 모아보면 분명 정반대 수준으로 다른 성격과 외관인데도 공통적인 분위기가 있음
근데 도결문.. 저러고 있는 거 그리고 있었던 거잖아 파르페가 도결문 발견하고 저기 올라가서 그림 확인하기까지 얼마 안 걸렸던 것 같은데(많이 잡아봤자 6-7분?).. 아무리 발견하기 전에도 저 포즈였다 쳐도 합치면 10분 나올까 말까라고 생각하는데 와중에 얼짱각도(ㅋㅋㅋ)로 그려줌
같은 웃음 다른 상황 그리고 흐르는 내 눈물
이 셋(넷) 조합 너무 유쾌해... 산딸기조....
어떡해 소다 이쯤부터 계속 필사적으로 웃음참고있잖아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
땀삐질결문을 심으면 탐라가 움직일거라고 믿음
정말 무해한 웃음인데 유해한 도결문을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