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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뭔가 그리고 싶었으나 귀찮아서 던지고 겜하러 갔던 인간
지금은 밟으면 터지는 장르 기반커 뛰었던 애인데 아직도 18살한테 담배 물려준 과거의 나를 이해할 수 없다 왜 그랫냐
적폐 그리고는 싶은데 귀찮고 맨날 까먹어서 픽크루로 해온 적폐커스
커뮤캐들 당시 캐디 시간차순으로 다시 그려볼 겸 미래나 현재 모습까지 끼얹기
레비 혼자 세 개 차지함
9. 가장 똑똑한 딘 웨더즌, 메디 포디오 전자는 옛날에 파던 장르 2차 캐였다가 리메함서 종족도 바뀌고 1차된 캐로 마법식 간소화, 마력 운용 효율 증대 등등 마법 분야에서 이뤄낸 게 많음 내가 쟬 왜 까먹었지 암튼 후자 디폴트는 망충발랄 컨셉인데 원래 의학자에 몬 만드는 약물이 없는 편
8. 가장 모럴 없는 캐럴라이 지 동생만 디따 아끼는 살인마 사실 모럴 없다의 기준을 잘 모르겠는데 지나가다 쟬 쑤셔보고 싶다 싶으면 슬쩍 쫓아가서 함 쑤셔보는? 그래놓고 잉? 꼬우면 너도 쑤시면 되자너! :Dc 이러는 타입
7. 가장 온순한 롯스 아티 얘 둘이 투탑인듯 문제도 안 일으키고 앞에서 대놓고 까도 앋 글쿤요 조심할게요! 고쳐보겠습니다! 이러는 녀석들
4. 최연소 폴 12살 얘 찾겠다고 온 갤러리 뒤졌다가 15년도 전신보고 기절해서 적당히 그려옴 놀랍게도 언텔커를 인간으로 뛰었었음 저한테 이런캐 있을 줄 몰랐죠? 별 캐 다 있다니까?
2. 최단신 100cm 레비 어어 하도 키다리들만 만들어서 있을까 했지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