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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에서 준 카게야마 생일 영상 보고 엉엉 울고 있음..ㅠㅠ 독재적인 의미의 코트 위의 제왕에서 진정한 제왕까지의 과정을 알고 있어서 더 벅찬거 같음…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더 괴물 같은 선수를 만나 계속해서 성장하고 누구보다도 화려한 배구의 삶을 살아온 토비오.. 생일 축하해😭💙
아 정말 이런 구도 미치겠다..
영혼의 짱친조와 동족혐오조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툭하면 실트가는 이 남자
개미친 쿠로오가 모은 팀으로 세터 오이카와 vs 카게야마
오이카와랑 토비오 각자 서로가 회상하는 결이 달라서 너무 웃김ㅋㅋㅋ 오이카와가 생각하는 토비오는 그냥 조랭이떡이고 카게야마가 회상하는 오이카와는 공식미남 그자체
같은 자세 찾았다
짜릿해서 죽어버림..
후루다테 뇌절해...
너무 닮은 오이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