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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령 반공식이 되니까 다시보이는 장면들 야 이거 맛있다
나 이대사 왜이렇게 좋아하는지 모르겠는데 진짜 별거아녀보이는데 남의집 손녀딸내미 가슴으로 키운 티가남
근데 용할배는 진짜 그 시간동안 별칭이 아무것도 없었나봐 그냥 용할아버지인듯 백마곡 애들이 얼마나 친근감있으면 그냥 용대인도 아니고 용할아버님이라고 부르냐
아휴 우리새끼........
걍 진짜..... 미친 노인인듯.....
강룡 떡대 미칠것같애 맨날 오동통 데포르메만 보니까 이런거에 면역이 안되어있음
ㅅㅂ외전때도 그렇고 할아버지들 뜬금없이 욕하는거 갑자기 욕박아버리셔서 너무 웃김 이런 예미~
과연 조련을 즐기는 할아버지 다우신데
육진강 대장군 보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