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7. 마들렌
그 애옹 친구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대답하는게 인지상정!
커뮤 뛰긴 뛰었었지만 본인이.. 시원찮게 뛴 바람에 좀 아쉬움... 기회생긴다면 다시 굴려보고싶네유
4. 이름이..없음.. 멍파치캐
멍파치 포인 그려주세요~ 해서 그렸는데 나름 맘에들어서 언젠간 두고두고 어디라도 데려가야지 하고 벼르는중.....
생각한 설정은 아담하고 되게 어려보여서 성인인데 자꾸 오해를 사는 편
암암리에 진행한 엘디컴션(전신)이 벌써 네장이 되었습니다.. 항상 압도적 감사합니다..... (그린 텀이 다 길어가지고 쬠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