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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2에 투오네... 시간의 모래랑 투오네 머리 색이 제일 비슷하니까 둘이 자매인게 보고싶다,,, 투오네가 베라고 시모가 클로에였음 좋겠어
예전에 그렸던 에밀리랑 같이 보니까 상상하는 이미지 많이 바뀐 것 같어... 전엔 좀 더 똑부러지는 쪽으로만 생각했는데 요즘은 지적 수준과 냉철함에 사명감이랑 시련이 섞인 느낌이야 그리고 볼탱
에밀리 생일 축하 선물이라고 장원주가 보냈으면 좋겠다
マリー 血祭りとラストダンス 마리 피의 축제와 마지막 춤 저녁이 될까 새벽이 될까
차임벨으로 시작해서 레스토랑 전체를 접수했다는 화제의 그 남자 이솝 칼
생존마가 무서운 감린이들
신캐랑 엠마
심연2흑막시모짤
엑소시스트한테 n0만원에 감염 팔아넘기는 마물관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