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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서현 못 잃어...
1차지엘 언제나 취향범벅
슈퍼갤즈 란마미 시부야와 이케부로 나뉘지 않았다면 둘이 짱친했을 거라고 생각
메이드의 날에 그렸던 카나타
완성 안 할 것 같은 히메루
써니 춘화상미
유리가면 마야아유미
쿠라료 료스케의 저런 말투 정말 좋아함. (오->왼)
수 년 전 냈던 내 인생 첫 회지의 주인공들. 지영이와 예나. 고딩수영gl이었는데 언젠간 대학생이 된 모습으로 다시 그려보고 싶기도...
에리마이나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시부도 #推し武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