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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 이슈에도 달리기
색칠하기 싫다고 안할 수 없기 때문에 여러모로 연구 중 라고 해봐야 찔끔찔끔씩 해보는 거지만...
12월 서코 AD05 토/일 양일 2층 부스 탁티컬-료나 합동지에 참여했읍니다. 짜쟌
써볼까 하고 그렸다가 새로 그린게 있어서 붕 떠버린
pew pew
강의 들음서 낙서
색칠 안하고 살기
처음 장비는 스포츠 속옷, 두꺼운 목폴라 7부 티, 우드랜드 컴뱃셔츠, 6094플레이트캐리어 (rg), 치렁치렁한 코브라벨트, 글록 19x 등이 있었습니다. 물론 전부 그냥 제 취향으로 때려박았습니다.
이리나 막 아무거나 쓰까 그렸는데 암튼 일단 중요한 설정을 적어두면 편하겠다 싶으니 적어두겠습니다 사실 새로운 세팅 생각했는데 못그리겠어서 정리하는거 맞습니다
전투복보다 정장이 어울리는 그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