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동그란 눈에~~~까만 작은 부리~~~ 갈색털 옷을 입은 예쁜 작은새🐥 언제나 너를 바라보면서 작은 소망 얘기하지~~~~ 너의 곁에 있으면 나는 행복해 ~~ 어떤 비밀이라도 말 할 수 있어 까만 작은 부리에 입을 맞추면 화가나~~~ 얼굴을 ~~쪼는 예쁜 아기 새~~
짹 병원 진료 다보고 옆 놀이터에서 산책하다가 궁둥 피나서 또 병원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강아지 고만아파 엄마 속땅해
잘생긴 트리
오늘 엄마가 감기 걸렸다고 안놀아줘서 단식투쟁 벌이신분
손꾸락도 봐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