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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탈이 갈 수록 대단해 엄청나... 내 별솜사탕 안구 멍때리기
크란디네아... 뉴비시절 크란디네아 설정 올라온 거 보고 진짜 탐났는데 이상 제시 한 번 실패하고 그 다음으로 맞이한 운명. 난 널 만나기 위해 실패해온 것이구나... 피카님 DA
노노멜 말랑콩떡아~!!!!!! 귀여워 아기 다람지... 놀랍게도 탐넘시절에 운명처럼 맞이한 내 귀염둥이인. 티타니아님 DA
소솜넣당한 내 귀염둥이... 노랑보라 짜둔 애 잇는데 데려가시라구 주머니에 넣어주셔서 소중히 품어왓엇지... 도넛님 DA
우리 키티바이러스 플랑이... 자꾸 머릿속에 맴돌았는데 마침 분양글이 올라와서 당시의 용돈사정상 고민하다가 후루룩 데려온 솜니님 DA
귀여워 쿠키... 갈발적안도 좋아하는데 쿠키는 너무 귀여웟어... 이스티님 DA
뮤즈노트 이 아기천사들...
물툑기 툑기야 어디를 가느냐
웃기다... 차마 6년 전 거는 못꺼내겠는 ←4년 전 현재→
제 갤러리에 있는 가장 오래된 폰 그림은 이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