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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친
얼굴이 너무 맘에들어서
오늘 그린거 폰으로 보면 왜케 쨍한지...ㅠㅠㅠㅠㅠ
안나 없이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지ㅜㅜ
2인 그림 너무 어려우니까 이렇게 합쳐서 모모안나(에모안나)라고 해줘
자고 일어나니까 친구가 안나를 그려줬다 죽어도 여한이 없다
오늘 모모를 그렸는데 친구가 안나를 그려줬어. 이것은... 몸안....!?(절대아님
모모 귀여워...
옛날에 그 게임 뭐더라. 그림그려서 단어 맞추는 게임ㅋㅋㅋㅋ 그것도 몇 개 저장해뒀음ㅎㅎㅎ
그림 열심히 그리던 때로 돌아가고 싶소... 몇 번이나 재업 하는 거냐구? 그러게... 나도 속상하다.. 이제 손이 안따라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