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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Creationsに参加した絵です。REVをしに旅行行きたいという気持ちを精一杯入れて旅行を行くためバスを待っているKANATAちゃんを描いてみました。もう一度、旅行に行くことができたらと思います。 #クロスビーツ
Accelerandoの日本通信販売準備が完了しました。Booth.pmを利用する予定であり、APOLLO-A05にも参加予定です。未入荷が完了していないため、入荷が完了したらお知らせします∼
https://t.co/sTymv2VzFG
いつのまにか明日です!韓日合作コンピレーション・アルバムAccelerandoを明日M3会場で配布します。ク-35yで会いましょう~ https://t.co/sTymv3daxe
突然の発表だが、この秋M3に韓国で発売されたコンピレーション・アルバムAccelerandoを持って参加します。参加作曲家であるLhoUさんと一緒にいる予定です。ク-35yで会いましょう! https://t.co/sTymv3daxe
@_cirrusfibratus 만인의 호구 발록. 님들 5시 모여서 원캐님들은 보호막 두르고 3샷 쏴주시고 근캐님들은 풀보호막 아시죠? 는 이제 추억이네.
@_cirrusfibratus 남캐들의 설정도 꽤나 생각하면 덕후들 사로잡기 좋았다. 일단 간지 쌍검 전사로 높은 인기를 가졌던 (프리미엄) 호크라거나, 중2병 속성을 지닌 윌이라거나. 과묵한 전사 설정, 하지만 과거 때문에 원랜 밝은 성격인 자이로.
@_cirrusfibratus 그나저나 특기할만한 점이 뭐냐면, 2000년도 초반에 나온 게임인 걸 감안하면 가히 시대 초월적 모에 요소들. 가터벨트라거나 하이레그 레오타드라거나 심지어 아예 속옷실종(!) 캐릭터까지 있었다. 참고로 전체 이용가다.
언급이 한 번 된 김에 추억팔이를 해볼까. 개인적으로 정말 아쉬운 온라인 게임이 뭐냐면 '서바이벌 프로젝트(서프)'다. 2001년도에 출시된 국산 게임으로 아이오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