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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여기다가 투명엽서 겹쳐서 옷 갈아입히기 해주려했는데 제약이 커서 베이스에 얼굴만 그리는 것으로 변경.... 옷이 늘어날수록 투명엽서 종류도 늘어나서 수요가 있어야 뽑을 수 있는 건데 과연 뽑을 수 있을..까요...?ㅠㄱㅠ
워터데칼 사실 최종이라고 하고 프린트도 했지만 결국 오늘 또 수정하고 말았다....흰자 칠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홍채는 분리해서 다시 뽑음 ㅋ큐ㅠㅠㅠ
해롤드를 살리지 못했지만 이 경우라면 애당초 옥상에 올라갈 때 부터 함께 죽을 거란 걸 알았을테니 마지막에 미소지을 것 같음. 언제나 혼자 쓸쓸하게 죽을 거라 생각했는데 해롤드가 함께 해줘서 행복하고..
해롤드는 마지막까지 리스 상처에 출혈 막아보려 손 대고 있을 것 같음: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