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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은 디폴트 표정이 (인자)한 미소인데
백림은 때때로 동 해지고 사백안 되는거
정말 정말 정말 수라 생각만 나거든
자꾸 계림 판박 백림한테서 수라 찾는 병걸림
이거.. 사람들한테 수라가 누구인지 보여주는 연출적인 요소로도 보이지만.. 그 다음에 계림 눈 찌푸리는거에서 그리 말하던 당신이 어쩌다 그런 꼴이 되었나 화내는 것 같기도 해서 넘..좋음.. 한번 저 생각을 품은 뒤론 의심을 멈출수가 없어서 결국 그렇게.. 되버렸단 것 까지.. ()...수라가 죄인
그런 의미에서 이 대사는 참 슬픈거라 생각함
백림은 정말 늘 막혀오는 삶을 살았음.. 너무 힘들다. 도망치고싶다. 여기까지만 하고싶다! <가 매번 막혀왔는데 행정이가 다시 같이 해보자고 하는 말이 귀에 들어오겠냐고. 백림이 한 모든 대사가 진심이겠지만 >난 여기까지야!< 만큼 진심인건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