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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날때마다 끄적댔던 낙서.. 손이 아팠다.
낙서들.. 그렇다.. 낙서들이다..
잠깐 슥삭해본것 .. 스탠딩 자세만 그리는건 좀 재미없을지도
심심해서 자기전 그린 턴에이.. 쓰러지러감..
자기전엔.. 짤을 올려놓는다..
처음 시도하는 수인.. 무슨 치토스 조각이 연결된것처럼 그려져 슬프다..
날씨가 풀린줄 알고 얇게 입고 나갔다가 된통 당했다... 네이놈 날씨.. 그건 그거고 계속 올리는것..
월..희 팬아트.. 라고 해야하나 나 이게임 한번도 안해봤는데
밤낙서는 밤낙서라고 한다
심야.. 자기전 낙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