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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풀린줄 알고 얇게 입고 나갔다가 된통 당했다... 네이놈 날씨.. 그건 그거고 계속 올리는것..
월..희 팬아트.. 라고 해야하나 나 이게임 한번도 안해봤는데
밤낙서는 밤낙서라고 한다
손이 아프다.. 오늘도 올려놓고 가는 것..
어.. 음.. 오늘의 배박짤
심야.. 자기전 낙서..
심심해서 투척... 이건 매너가 아니려나
오늘도.. 그린다.. 왠지 모르게 할말이 없는건 슬프다
며칠전 그렸었던 낙서 대화란..
흠.. 오늘의 낙서는 엑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