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코노 커미션 도착, 이하동일 그리신 분의 부가설명 @:합숙훈련 가서 제일 늦잠 잔 아카아시와 부슬부슬한 머리와 꾸질꾸질 몰꼴이 귀여워 볼을 마구 쭈무르는 코노하. 아카아시는 잠 덜깨서 뭐가 뭔지도 모르면서 코노하가 웃는 게 좋아서 자기도 그냥 웃음 (🍙:ㅎㅎ왜 웃지... 웃네...ㅎㅎ)
보쿠코노🍔 청순 글래머 보쿠토 그리고 그걸 옆에서 보게 된 코노하
귀여운 크리스마스 요정들이 등장 산타 보쿠토, 루돌프 코노하, 트리 아카아시 그리고 착하게 트리 역할을 한 아기쭈먹밥요정에게 주는 선물
친구한테 커미 맡긴 피곤한 아카코노~! 아카아시는 에휴 피곤하다 하면서도 할 일 하러 가는 것 같구 코노하는 아 졸려~ 피곤해~ 하고 널부러진 것 같아서 쏘 귀엽읍니다
보쿠코노 (커미션 @ GOGUMAMontBlan ) 보쿠토가 코노하 말릴 땐 팔쪽만 잡고도 미동없이 말릴 수 있지만 코노하가 보쿠토 말릴 땐 온 몸으로 바들바들 매달려 말려도 질질 끌려갈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글자 박힌건 두 배로 더 귀여워요 뿌스러기 최고
아카코노 짱귀여운 뿌스러기 커미션을 들고 왔읍니다
체육관에서 그렇고그런 클리셰 때문에 넘어졌더니 아카아시의 손이 코노하의 가슴에 안착한 아카코노 어,어엇;; 하면서 후다닥 손 땠는데 마 데스티니~~~! 적으로 눈이 마주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