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추국과 하난 정말 맛있습니다 둘은 갈라질 수밖에 없는 운명이지만 동시에 추국은 하난을 좋아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졌어요 (아래는 작가님 블로그에 있는 글) 올곧고 비효율적인 하난을 지키려는 추국... 순애공 맛있어요 무려 혐오하는 사람에게 무릎 꿇고 울면서 하난이 살려달라고 빕니다
1. 갑연과 암주 첫 만남 때는 이렇게 말하던 놈이 나으리 나으리 하면서 절절하게 사랑하는 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필요에 의해 이루어진 관계가 아름다워지는 과정 한번 드셔보세요
@ccoca_2 하남자의 ‘상남자 짝사랑 일지’ 가담항설 고향으로 돌아오실 분을 절찬리 모집합니다
부지기수한 일...
이게 진짜 하남자 같지 않나요 자기야 오늘도 헬스장 가니? 당연하지 지금 개딴딴함ㅋㅋ 만져볼래? 흐읍
제 생일 선물로 둡님이 주신 국난 보실 분 제발 봐 주세요
아무리 봐도 하난이 냄새가 난다...
근데 이 추국이 진짜 자극 심하지 않아요? らんと도 이 그림 지금 보면 와 어케 그렷지? 하실 듯
근데... 이 그림체 내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