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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메의 문단속 짧은 후기: 신카이 마코토의 예술성과 상업성이 부드럽게 잘 섞인 걸작, 사실상 그동안의 재난 트릴로지 작품중에 '재난'이 가장 잘 어울리는 작품으로 이전의 두 작품 같은 느낌을 생각하고 가면 실망스러울 수 있음. 개인적으로 굉장히 감동적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