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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전교일등..전교회장..그런 미얹이와 그 옆에서 맨날 잠만자는 체육부 믽니.. 미얹이의 일방적 혐관과 믽니의 짝사랑…인데 미얹이가 야자끝나고 집갈라는데 비가 미친듯이 오고 우산은 없어서 뛰어갈라다가 믽니가 짜쟌! 을 상상해봤습니다. 이런식으로 말해놓으면 아무 존잘님께서 써주시겠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