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내 시드니
쫓는 빛과 축복의 빛 쌍광 사랑해~~⭐️⭐️
둘이 같이 그려보고 싶었음.. 두 장르의 다크써클 돗포 멜빈
역시 아이작은 뒷모습을 빼놓을 수 없지
스티커 만들어보고 싶어서 그리구있는데 어케 될지 모르는... 투명스티커 넘무 예뻐
토끼는 어디 갔나
미아가 미쉘 위로해주는 방법
‘별빛은 칠흑 같은 밤에 더 강렬해지지’ 스텔라 이 대사 젤좋아함ㅠ
레이코가 이번 리츠 스토리 보니까 레이 피 쇠맛 난다고 안 좋아한다던데.. 코가 피는 좋아했으면ㅎㅎㅎ.... ((아니 근데 진짜 흡혈귀야 아니야..??ㅋㅋㅋㅋ)
갑자기 린이랑 하랑이 서로 머리 땋아주는 거 보고싶어서.. 그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