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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라는 이유 : 김독자는 나의 것이다.
둘이 얼굴이 너무 가까운데 흔들리는 등짝위에서 뽀뽀한번을 안했겠어?
아놔 짐짝이냐고
이거봐 고개를 완전 푹 파묻고있다고 https://t.co/bZsOJD4klm
유중혁 시선을 봐 계속 김독자를 쳐다보고 있다니까??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뭐냐진짜
유중혁의 짝사랑이 들키는 순간
유중혁의 아내 김독자
그만 잘생기세요 유중혁씨. 아아닙니다 더해주세요
맞다 행앗하면서 받은(거의 훔친) 그림 냅다 자랑하기
갤러리에 못보던 늑중여독 그림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