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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악한 그림 오랜만에 그리는 기분 그냥 생각없이그렸음
요한프람 버디미션
정도를 모르고 추악해져가는 드림 기사들과 여름바다에 가고싶다
이런그림 그리고싶음...
새로운 항해 앞에 흥분해 있는 젊은시절의킹잔나(의 상상도)
문득 떠오른 프라우 드림의 형태
빠아아아안.
요한도 굴려봤는데 얘는 처음 지면에 내려설때 다리를 저렇게 웅크리고 있더라고 그리고 나서 자세를 잡는데 왠지 뻘하게 웃김 ㅅㅂ
로옹히도 안파는 지인 붙잡고 요한프람 그려달라고 흔들었는데 진짜로그려줘서 기절할거같아 누가이렇게씨꺼먼그림을그려줄까
귀엽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