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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알댕댕
낙서 하다 보니 베인이됨
분명 멀린 생일날 그리기 시작한 것 같은데... 그렇게 됐다 멀린아, 건강하고 밀레랑 우정 영원해라
하 십알 야미...
옛날에 톨비쉬 키링 만들고 싶어서 디자인 했던 찌끄래기인데 검색해도 생각보다 내가 원하는 재질의 재료가 없어서 일단 미뤄둔 상황
살짝 수정
모리안 의장 입은 거 보고 어디 팔려가는 노예 같다며 친구가 리터칭 해줌 ㅋㅋㅋㅋ
주신의 첫번째 단검
머리 끝
검은 장미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