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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ang0323 휘를님 ♥ 마음의 표시로 뒤늦은 축전을 보내드려요. 오래전에 뵜을 때 언젠가 같이 연재했음 좋겠다는 생각을 했더니 완결이란 말이 남다르게 다가와요.ㅎㅎ (가우리 가지먀...) 남은 에필로그도 힘내세요^0^!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