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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타로 넘 어려워..
추워서 막 그린다ㅎㅎㅎㅎ
2부 다 봤다!!
내 최애에게 따뜻한 라멘 한 그릇 먹이고싶다던 그 분의 외침이 귓가에 선하다
비오는 날이라 스타일이 살지 않아
죠스케랑 오꾸야스 붙어 있는거 넘 귀여워서 참기 힘듬ㅋㅋㅋ 추우니까 호떡 생각이 나서 먹이고 싶었다..
내게 죠죠를 보여준 하메에게 바칩니다 (mm
브릿g에 묵호의 꽃이라고 훈훈한 도령들이 나오는 연재 작품이 잇슴다. 현이 팬아트를 빙자한 추석 인사 드립니다! ;D (작가님 외전...빨..리..)
사진보고 연습..
글쓰는 언니에게 응원 겸 선물로 그린 거어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