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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의 거리
#2월_29일_트친소 #그림러_트친소 #새벽려_트친소 그림러인데 제대로 그리는게 없어서 그림러자격 박탈된 새벽러입니다 아ㅋ근데 새벽러 자격도 박탈될거같음 저는 ~러 라는 통상적인 말따위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저는. 기력탕진맨.입니다. 시끄러워요. 새벽에 노래도 부르고요. 이상합니다
이런 그림체도 좋아함.. 근데 진짜 수채펜은다 어케 쓰는거야
플로 1p 2p 붙여놓는거 왜이리 재밋지
내 똘캐들 왜 눈이 멀쩡한애가 없어
플..플로도 비율로 보면 왕가인데 애가 너무 비쩍마름 몸무게가 20kg임
플로 진짜 처진 눈매에 순한 인상인데 러닝하면서는 얼굴이 가면뽀개질때 밖에 안보여서 그. ..숭한 얼굴이 안보엿음
ㅋㅋㅋㅋ 아짖ㄴ자 재밋엇다 1라 3차 진자 많이 그리는듯
슬픈 시날인데 첨부터 끝까지 개그로 가다가 젤끝에서 머리깸
인생 마이웨이에 말 잘듣는 귀엽고 잘생긴 진돗개마냥 얖에 두고있는 능글 공이랑 버림 안받으려고 무조건적으로 맹종하고 사랑받고싶어서 눈치보는 까칠 수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