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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카페에서, @avaanart 아바님 전시. 포근하고 깊은 색감들과 섬세한 선들의 조합이 형용하기 힘들게 눈길이 머물었네... 책가도 포스터를 데려와서 가장 잘 보이는 자리에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