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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백년전에 거울뽑으려고 그렸던 애기스네이프. 이때만해도 사슴꼬리에 뽕을 안넣었군요...
키위 넘 오랜만이얏
스네이프 생축덕톡회 엽서용으로 그린 것. 인쇄로는 좀더 어둡게 나올 것 같았는데 역시나 그랬고... 웹버젼은 쪼꼼 더 밝습니다ㅋ_ㅋ
그놈의 모에소매때문에 유독 많은 누구누구의 손...
엄한손이 하나 껴있잖아.. 기분탓입니다(ㅈㄴ
손이 예쁘면 알티하는 해시태그 첨봤을때 손으로 그린 그림이 아니라 손을 그린 그림 말하는건줄 알았었음ㅋㅋㅋㅋ 그래서 모아봤습니다 그동안의 손그림...
세베루스 스네이프의 모에소매...
햅삐벌스데이 세베루스 스네이프!
앨리스네이프는 토끼굴로 떨어져도 놀라지않긔
쐐기스네이프도 따로잇는거 어케아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