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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nameless_abc 제가 정주행하는 게 이제 내용은 다 아니까 뽀짝 깨알 컷 찾으려구 하는 것도 꽤 있잖아요 진짜 중간중간에 애들 뽀짝한 거 너모 많아요
여기도 400년 전 400년 후 반은 진짜 똑같이 컸다
단장님...사랑해...백발 단장...어린 백르타...사랑해...
요즘...쥬우비에 대한 애정이 매우 넘쳐남...원래 넘쳤긴 한데...지금은 너모 넘쳐서 지구를 잠기게 할 수 있을...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Flatfish1020 그럼요 던집시다 ((여러 번 던진 사람
저늠 32강의 문을 넘지 못하고 여러 번 던졋습니다 안 해 !
던진다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