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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대과제 이미지들.수업이 진행되면서 그림을 점점 구체적으로 그렸는데 이유는 1.학생들의 실력차이가 있어 드로잉보단 디자인을 경험하게해야겠다 2.과제의 기간이 짧기때문에 짧은기간에 할수있는 경험을 해보자 3.수업의목표가 잘그려서 취업하자가 아닌 경험해보고 자기길을 찾자였기때문
ㅎㅎㅎ 청강대학교 13주차 과제 게시물 이미지 작업들이네요 ㅎㅎ 이런작업도 했었구나.. 아이콘을 하나 그린후에 3단계로 레벨링 해보자는 과제였었던것 같습니다.
데헤헤.. ;ㅂ;> 크로매틱 소울 시안 중 하나. 매우 즐겁게 그렸음.
모에모에 표지 ㅎㅎ. 모에모에 라인을 그을땐 기분이 좋다.
ㅎㅎㅎ 2017년 초반은 강의 자료를 만드느라 너무 바뻤던 기억이 난다.
ㅎㅎ 이런것도 있넷. 그만보고 일해야지;;
카르마 온라인 2. 소련 보병 시안. 파파사라는 기관총을 그리는게 아주 즐거웠던 기억. 우리나라에겐 6.25때 북한군의 총이었어서 적군의 총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ㅂ; 왼쪽은 모신나강이었나 그랬.. ㅎㅎ 2008년
오랫만에 아이패드 ㅎㅎ
2014년 이홍민 작가님 작품의 오마쥬(라고 쓰고 팬픽이라고 읽는다.)였었는데 나름 잘그렸었네;; 페이스북에서 3년전 오늘 올린 그림이라고 올라와서 발견.
찌밧님이 그리신 디자인이 넘 이뻐서, 다른 포즈로(?) 스케치해서 보내드렸더니 채색해서 다시 보내주심. ;ㅂ;bbb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