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co/7Y2Zmc6d8Q
병아리에서 쌈닭으로 커가는 남후배 몸 감상하기->그 몸에 정복욕을 느끼기 완전 로지컬하죠 전에 설정만들땐 pl님이 납득을 못하시길래 세션이벤cg로 그럴싸하게 묘사해드리니 속아넘어가시더군(ㄱ님:미친놈아
그리고 지금까지 촉수를 가기 위한 밑밥이었다. 길었다...
그래서 룰북대신금서는 같이 베투하다가(?) 마법사가 된 GM니레<더 프린터>가 규조님<더 운영자>, 그리고 넬님<더 마이구미>를 데리고 오프에서 마기로기를 먹여드리려고 스터디룸 예약했다가 금서를 가져와버렸다는 내용인데요. 뭐야... 다들 자기랑 똑같이 생긴() 진정한모습 가져오셨어...